1.삼성중공업 = 전날 저녁 뉴스에 LNG 선박 수주 소식에 급등할 것을 생각하고 장 시작후 매수 하였으나, 처음 써보는 HTS가 서툴러 타이밍을 놓치고 늦게 들어감, 팔때도 기능이 익숙하지 않아서 손절을 못해 손실폭이 큼.
2.퍼스텍 = G7초청 관련 방산주가 오를 것이라 판단하고 시작과 동시에 매수함 다만 추이를 지켜보니 움직임이 크지 않고 약간 빠지는게 늦겨져서 손절매 함. 10시부터 오르기 시작함.
3.스페코=G7관련 방산주 그나마 오전에 움직이기 시작한 경우라 지켜보다가 1프로 올랐다가 급락하는 것을 늦겨 손절했다. 수익이 조금 났지만 조금 더 끌고 갔다면 3프로 이상은 먹었을 것
4.삼천리자전거 = 전날 거래량이 많이 몰려 오늘도 움직여 줄 것이라 예상했지만 3시간 동안 답보행태라 약간의 수익만 보고 빠져나옴
5.펜오션 = LNG관련해 초반에 움직임이 없어서 시간이 지나면 대장주를 따라 움직이겠다 생각하고 매수했지만 결과적으로 오르지 않았음
6.두산중공업 = 삼성중공업이 빠르고 치고나가서 같이 상한가를 갈 것 같아 빠르게 매수했음 초반에 3프로 정도 올랐을때 익절을 했어야 했는데, 손이 나가지 않고, 그 후 계속빠짐, 아쉬움을 못이겨 손실만회 해 보자고 두산중공업만 계속 시도했으나 오히려 더 손실만 발생.
7.엘비쎄미콘 = 거래량이 급증하고 단기고점을 돌파해서 따라 붙음, 2번 정도 익절한 후에도 계속 오르길래 고점에서 매수 한 후, 바로 손절해서 이익이 적음
8.차바이오텍 = 저녁 기사에 전남 면역센터 짓는다는 기사를 보고 면역 관련해서 주를 모아놨음 초반에 별 미동이 없어서 지켜보다가 갑자기 상승해서 따라붙다가 고점에 물림 HTS 기능을 몰라 손절 타이밍을 놓치고 계속 놓침.
9.인화정공 = 이유없음 거래량 보고 차트가 좋아 따라 들어갔다가 물림
10. 레고캠바이오 = 전고점 돌파로 상승 추세라 처음 한번 들어갔을때 익절 후 이익 실현함, 후에 다시 고점 돌파 분위기라 들어갔다가 물림.
11.앱클론 = 위와 같음
전반적으로 주는 수익을 욕심없이 먹고 나왔다면 +로 마감 했을 것인데, 처음 실수로 자꾸 손해 만회하려다 보니 꼬임, 재료매매는 내가 기사를 읽었다고 9시 부터 바로 경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일반 대중들이 읽을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껴짐 출근하는 시점인 10시 ~ 11시부터 효과가 나타남.
아직까지는 내 매매패턴이 무엇인지 모름. 스캘핑인지, 데이트레이딩인지, 재료매매인지 매매방법에 대한 개념이 없음. 다시 내일 다시 10만원 셋팅하고, 1주씩만 사는 걸로 해야겠음. 1주씩 사고 팔아야 결과적으로 많은 매매를 할 수 있고, 손실도 적어서 수업료를 적게 낼 수 있을 것 같음.
HTS에 익숙해지는 게 시급해 보이고, 아침에 계획한대로 방산주와 의료주를 홀딩 했다면, 손실금액과 반대였을 것임. 그러나 단기투자와 재료매매 사이에서 차트창을 보면서 심리적으로 평온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음
12종목 매매
3승 9패 3/12 *100 = 25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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