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TF1 2020.6.17 주식 매매일지 얼마만에 이겨보는 장인지 얼마를 땄던 +로 마감을 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의미가 있는 하루였다. 종목수를 20~10개에서 불나방 처럼 달려드는 버릇을 고치고 몰빵없이, 30프로 비중으로 투자를 하니 손실은 나지 않는 것 같다. 무손실 = 수익 다만 한번 실패한 종목에 복수심으로 계속 매달리는 버릇이 생기는 것 같다. 이것은 이익을 봤을때도 마찬가지인 듯하다. 1.부광약품 매매근거: 덱사메타손 코로나 치료제로 효과가 좋다는 아침 뉴스에 관련주가 오를 것이라 판단하고 관심종목을 추려둠 장 시작하기전 부터 거래량이 느는 모습을 보였음. 갭상승 후 하락 하기에 저점이라 판단하고 매수에 동참 후 급등한 후에 팜. 결과: +0.23% 감정: 확실한 시나리오를 세우고 들어갔기에 별 동요가 없었다. 널뛰기 하는 폭을.. 2020. 6. 17. 이전 1 다음